휘슬노트를 처음 들으면 이름만 보고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회사 안에서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조금 더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입니다. 팀장에게 직접 말하기는 부담스럽고, 인사팀을 찾아가자니 일이 너무 커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계속 혼자 알고 있기에는 마음에 걸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휘슬노트는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다루는 문제도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처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부터 횡령, 배임, 금품수수 같은 부정비리, 개인정보나 영업비밀 유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까지 조직 안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PC나 휴대전화에서 웹으로 접속할 수도 있고 회사에 안내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휘슬노트는 말하기 어려운 일을 말할 수 있게 하고, 그 목소리가 중간에서 사라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만큼 통신과 데이터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원본 데이터 분리와 접근제한 같은 보안 구조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문제가 들어왔을 때 회사 담당자가 혼자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구조도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 법률 대응과 조사, 내부통제와 컴플라이언스, 조직에 맞는 리스크 관리와 사후 관리까지 전문가 지원 구조와 연결할 수 있는 청렴소통 블라인드 참여시스템입니다. 단순히 문제가 생겼을 때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소통의 길을 회사 안에 하나 더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