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s & Report #963

외식업·음식점에서는 갖추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민이앤아이 리스크관리팀

음식점이나 카페를 운영하면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비용이 매일 발생합니다. 각각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정상적인 지출입니다. 문제는 거래가 많아질수록 대표가 모든 결제를 하나씩 기억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여러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나눠주거나 매장이 두 곳 이상으로 늘어나면 이번 달에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썼는지조차 바로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업종과 업무 특성에 맞게 기준을 설계하는 것에서 좋은 내부통제가 시작됩니다

외식업에서는 한 번의 큰 결제보다 작은 비용이 반복되는 패턴도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날 법인카드가 여러 차례 사용되거나 평소 이용하지 않던 업종이나 지역에서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말과 늦은 시간 거래도 외식업에서는 다른 업종과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음식점은 오히려 저녁과 주말이 가장 바쁜 시간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주말이나 심야에 결제됐다는 이유만으로 이상거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어떤 카드는 매장 운영용이고 어떤 카드는 관리업무용인지 구분해 각 카드에 맞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갖추는 정상적인 운영은 유지하면서 달라진 흐름을 빠르게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갖추는 법인카드의 1회 기준금액 초과, 1일·월 기준횟수 초과, 제한업종 및 제한지역 사용 등을 탐지할 수 있으며 카드별 사용금액과 업종별 지출 비중도 확인할 수 있는 내부통제 솔루션입니다. 갖추 플러스에서는 주말·공휴일과 심야 시간 거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처럼 휴일과 야간 영업이 많은 업종에서는 이를 단순 경고가 아니라 카드별 사용패턴을 확인하는 보조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외식업처럼 거래가 자주 발생하는 업종일수록 모든 결제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정상적인 운영은 유지하면서 달라진 흐름을 빠르게 발견하는 관리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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